연기자 윤진이가 다니엘 헤니 닮은꼴인 남편을 공개했다.
윤진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남편 김태근과 나란히 앉아 "저는 12년 차 배우이자 김태근의 아내 윤진이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김태근은 "배우 윤진이의 남편이자 여의도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김태근이다"라고 직업을 밝혔다.
연기자 윤진이가 다니엘 헤니 닮은꼴인 남편을 공개했다.
윤진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남편 김태근과 나란히 앉아 "저는 12년 차 배우이자 김태근의 아내 윤진이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김태근은 "배우 윤진이의 남편이자 여의도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김태근이다"라고 직업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