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2

'안전빵' 택한 르세라핌…핸드마이크+춤 최소화 '실력 논란' 의식 "번호 물어보더라"…선미·권은비, 한해에 이용당했다 '폭로' (놀토)

총 40여 분 펼쳐진 무대에서 10곡의 무대를 펼치며 르세라핌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퍼포먼스와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였지만, 남은 것은 '실력 논란' 굴욕뿐이었다. 여기에 사쿠라, 카즈하 등 가창력이 부족하다는 평가 받는 멤버들도 '코첼라' 무대 이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현장에서 라이브 무대가 처참하다는 인상을 주지는 않았다. 물론 이번 무대 한 번만으로 지난 논란이 사라지고, 부정적 여론을 완전히 뒤집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워터밤 여신' 가수 선미, 나연,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선미는 "방송이 끝나고 3년이 지났는데 그 3년 동안 (한해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고 해 '놀토' 멤버들의 원성을 샀..

르세라핌 사쿠라, 코첼라 실력 논란→"완벽한 사람은 없어" 소신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코첼라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어떤 무대냐에 따라서도 다를 거다. 또한 그는 "누군가의 눈에는 미숙할지도 모른다.하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고 우리가 보여준 무대 중 최고의 무대였다는 것은 흔들림 없는 사실"이라면서 "그래서 앞으로 더 좋은 팀이 될수 있다는 게 굉장히 기대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우러났다"는 말로 '실력 논란'을 정면돌파했다. '르세라핌' 사쿠라, 코첼라 라이브 논란 정면 돌파 15일 사쿠라는 글로벌 팬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장문의 글을 일본어로 게재했습니다. 르세라핌 사쿠라 "우리가 보여준 무대 중 최고의 무대" 그러면서 " 누군가의 눈에는 미숙할지도 모른다.하지만 누구에게나 완벽한 사람은 없고 우리가 보여준 무대 중 최고의 무대였다는 것은 흔들림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