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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토트넘 레전드' 손흥민, 아직 갈 길 남았다…PL 역대 최고 FW TOP 10 '제외'

휴 지 2024. 3. 10. 09:22

올 여름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맺고 구단 레전드 반열에 오를 손흥민이지만 아직 갈 길이 남았다.


매체는 "수아레스는 3년 반 동안 리버풀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110경기 69골을 넣었다.


특히 마지막 2시즌 동안 단 66경기에서 54골을 터뜨렸다.

마지막 시즌에는 31골을 넣었으며, 공격 파트너 다니엘 스터리지와 함께 거의 홀로 리버풀을 프리미어리그 우승 문턱까지 올려놨다"라고 평가했다.


7위는 맨유의 7번 에릭 칸토나였다.매체는 "프리미어리그 초창기 맨유와 잉글랜드 축구에 혁명을 일으킨 선수였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맨유는 칸토나가 뛴 5시즌 동안 한 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