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이의 개인 채널에는 '유이 | 내겐 너무 어려운 세차??ㅣ손세차 | 셀프세차 | 세차장 | 유이처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타이어를 갈고 나니 세차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밝힌 유이는 공개된 영상에서 셀프 세차장을 방문했다.
유이는 "나 너무 무모한 생각이었을까"라고 후회하며 "오니까 더 무섭다. 어떻게 하는 거냐"고 걱정했다.
카드 충전 후 세차를 시작한 유이는 "소질이 있는 것 같다"고 감탄한 것도 잠시, 충전한 시간이 계속해서 줄어들자 "내 차 왜 이렇게 크냐"고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총 2만 4천 원의 지출 끝에 세차를 완료한 유이는 보통 8천 원에서 1만 2천 원 지출한다는 옆자리 손님의 말에 "이제 절대 안 할 거다. 이게 철인 3종보다 더 힘들다"고 세차 후기를 전했다.
유이의 셀프 세차 도전 : 유이가 개인 채널에서 셀프 세차에 도전하며 겪은 경험을 공유했다. 세차장 방문 후 어려움을 느끼고,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들었다고 전했다.
세차 비용과 소감 : 유이는 2만 4천 원을 지출하며 세차를 완료했지만, 일반적인 비용과 비교해 비싼 경험이었다고 언급하며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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