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최신뉴스

현영, 독감 고생에도 엄마 생각하는 子에 흐뭇 "너무 사랑스러워"

휴 지 2024. 12. 31. 12:35

현영, 독감 고생에도 엄마 생각하는 子에 흐뭇 "너무 사랑스러워"


방송인 현영이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현영은 12월 3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독감으로 고생하는 우리 아들"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오늘 아침에는 그래도 컨디션이 좋아진것 같아요"라고 아들의 근황을 전하면서 "아침부터 엄마 이긴게 미안해서 자꾸 한 수 물러주겠다고 너무 사랑스런 아들이예요"라며 흐뭇해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발랄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스런 아들" "귀공자 혁이 얼른 나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영 아들 독감 소식 : 방송인 현영이 아들의 독감 투병 소식을 전하며 아들의 회복을 기원했다. 아들은 엄마에게 미안해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현영의 자녀 교육 : 현영은 자녀들을 인천 국제학교에 보내며 연간 4천만 원의 학비를 지불하고 있다. 딸은 수영선수로 성장 중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