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파격적인 레깅스 패션으로 시구에 나섰다.
LA 다저스 유니폼 상의를 입은 전종서는 하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 패션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클라라에 이어 전종서까지, 11년 후 야구장에 다시 등장한 레깅스 시구 패션에많은 이들이 다양한 의견을 전하며 시구 패션에 대한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임신 발표' 배슬기 "♥심리섭과 결혼 4년 만에…입덧 심해 3kg 빠져"
배슬기가 결혼 4년 만에 임신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배슬기는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하고, 신랑이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서 꽃다발과 손편지와 테스트기 선물을 했다.좀 더 뚜렷해질때까지 주변에 안 알리고 있었다.5주차 때 씨앗 초음파 사진을 받았는데, 이 때만 해도 아기 형체가 아니어서 너무 불안했다.부모님께만 알리고 주변에는 말하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이후 아기의 형체를 보고 심장 박동수를 확인했다는 배슬기는 "아기집 상태도 좋다고 해서 안심을 하고 이렇게 영상을 찍게 됐다"면서 수줍게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호, 결혼식에도 '콩 징크스' 실현…서유리 "강제로 축의금 22만원"
17일 서유리는 "홍진호 유부남 되신 날"이라며 홍진호의 결혼식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홍진호는 과거 프로게이머 시절 잦은 준우승으로 숫자 2와 깊은 인연이 생겼다.
누리꾼들은 홍진호의 결혼 축하 댓글을 두 번씩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