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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 BTS 지민과 열애설 그 후... 악플러 저격 “마지막 기회”

휴 지 2024. 5. 23. 09:36

송다은, BTS 지민과 열애설 그 후... 악플러 저격 “마지막 기회”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송다은이 악플러를 저격했다.

22일 송다은은 개인 SNS에 “어이구 OO아 꾸준히 내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 지 논리적인 척 메일을 많이 보냈구나.고생이 많다”라며 악플러가 보낸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한편 송다은은 지난 2018년 3월부터 6월동안 방송한 채널A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다.



"돈 갚아라"…김호중, 과거 전 매니저와 소송도 '패소'


최근 음주 뺑소니 혐의로 물의를 빚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과거 전 매니저가 낸 소송에서 패소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2일 YTN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무명시절부터 함께 일했던 전 매니저 A씨와의 소송에서 패소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입상 뒤 말도 없이 지금 소속사와 계약했다.



'오세훈·유승민·한동훈·홍준표' 잠룡 존재감 경쟁 '점입가경'…與 내부는 '한숨'



함께 힘을 모아 총선 참패를 이겨내야할 상황에, 리더십 공백을 노린 주자들이 자기정치에 몰두하는 게 당에 어떤 도움이 될지 모르겠단 푸념까지 나오는 모양새다.

이 같은 양상을 두고 당내에선 차기 대권주자들이 존재감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전에도 충분히 비판할 수 있는 정부 정책이 다수 있었음에도, 총선이 참패로 끝나 윤석열 대통령의 힘이 빠진 현 상황에서 설전을 벌이는 모습 자체가 존재감 확보의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직구 논란' 대통령실, 진화 돌입…與 잠룡들은 '예열 작업' 계기로 '해외직구 논란'에 고개 숙인 대통령실 "국민께 혼란과 불편드려 사과" 잠룡간 설전…한동훈, 오세훈에 "의견 제시가 잘못된 처신? 공감 많지 않을 것" 홍준표 "한동훈, 더는 당 얼씬거리면 안 돼…총선으로 대권놀이 해" 홍준표, 한동훈 향해 "황태자가 尹에게 대들다가 폐세자 됐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