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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박태환·배성재 콤비 통했다…'김우민 동메달' 수영 중계 1위

휴 지 2024. 7. 28. 12:50

SBS, 박태환·배성재 콤비 통했다…'김우민 동메달' 수영 중계 1위

SBS가 박태환을 앞세운 수영 종목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첫째 날, 김우민이 동메달을 획득한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SBS는 6.5%로 가구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중계는 지난해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던 수영의 배성재 캐스터와 박태환 해설위원, 펜싱의 정우영 캐스터와 김지연 해설위원의 활약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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