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정은과 정은지가 시니어 인턴 생활을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날 임순(이정은 분)과 이미진(정은지 분)이 계지웅(최진혁 분)과 부모님을 비롯한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이상 속일 수 없다고 결심, 사직서를 내밀며 인턴십의 마침표를 찍기로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경찰서에서 마주쳤을 때부터 사직서를 내밀 때까지도 그저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는 임순에게 계지웅은 서운함을 토로했지만 그럴수록 임순의 죄책감은 더욱 커질 뿐이었다.
'핫이슈 & 최신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동주 "난임 걱정…혹시 몰라 난자 2개 얼려둬" (이제 혼자다)[ (0) | 2024.07.31 |
---|---|
‘버닝썬 루머 피해’ 고준희, '짠한형'서 과거 회상…"남자친구 때문에 은퇴할 뻔" (0) | 2024.07.30 |
SBS, 박태환·배성재 콤비 통했다…'김우민 동메달' 수영 중계 1위 (2) | 2024.07.28 |
'아는 형님' 김지윤 박사, 오바마→토니 블링컨 인터뷰에 "먼저 제안도" (1) | 2024.07.28 |
80만원 길거리애 뿌리고 호수공원에 뛰어든 40대 남성 (0) | 2024.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