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학폭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제가 그 성격이 너무 싫었던 게 중학교 3학년 떄였다.어디 가서 말도 못하고 제 자신이 너무 XX 같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성시경은 "너 허우대도 멀쩡하고 키도 컸을 거고,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라거나 인기가 없거나 그러진 않았을 거 아니냐"고 물었고, 박서준은 '어렸을 땐 왕따도 좀 당했다.
'핫이슈 & 최신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아였지만"..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 가정사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했다 (2) | 2024.10.10 |
---|---|
지연 황재균 이혼 이유 알아보니.. 과거, 성지글, 예쁜이, 정준영, 이동건 재조명 (0) | 2024.10.09 |
지연, 황재균과 파경 후 첫 공식 석상…심경 밝힐까 (1) | 2024.10.07 |
지연, 황재균과 이혼 절차 밟으면서 드라마 작가인 유명 변호사에게 손 내밀었다 (3) | 2024.10.06 |
"재혼했다고?".. 노엘(장용준), ADHD 검사지 공개에 음주운전·경찰 폭행 논란 재조명 (1) | 2024.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