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한식대가' 이영숙 나경버섯농가 대표가 1억 원을 빌린 뒤 14년째 갚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조 씨의 가족은 이 대표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 2012년 “이영숙 대표는 1억 원을 조 씨 가족에게 갚으라”는 법원 판결을 받았으나 이 대표는 돈이 없다며 갚지 않았다.
조 씨 가족은 “이 대표가 저희에게 갚아야 할 금액은 현재 이자를 포함해 3억 원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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