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매 순간 아내에게 명령조로 말하고 사사건건 지적하는 선생님 같은 남편과 해맑기만 한 아기 같은 아내, '뿌앵 부부'의 반전이 밝혀졌다.
남편은 " 그 생각은 좀 오래됐다.
강압적인 남편, 험담까지 그러나 남편은 아내에게 애를 가르치는 것처럼 지적을 이어갔다."말하지 마!", "조용히 해" 등 강압적으로 대하는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은 "울만한데?"라고 아내에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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