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겸 번역가 우혜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우혜림은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SNS에 "울집 신생아 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신민철은 누가 업어 가도 모를세라 숙면을 취하고 있다.
이에 를 본 네티즌들은 "하루 종일 자서 신생아인가요~", "민철님! 언능 인나서 산모 케어하세욧!", "조리원 정말 좋다. 나라도 잠이 솔솔 올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혜림의 근황 공개 : 우혜림이 SNS에 신생아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신민철은 깊은 잠에 빠져있다.
결혼과 자녀 : 우혜림은 2020년 신민철과 결혼 후 2022년 첫 아들,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원 생활 : 우혜림은 초호화 산후조리원에 입소하며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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