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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한소희, 줄줄이 광고 계약 종료

휴 지 2024. 3. 20. 20:20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광고 모델 계약 종료 소식이 줄줄이 들려오고 있다.

20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3월 초 한소희는 롯데칠성 '처음처럼' 광고 모델 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NH농협은행 모델로 발탁된 한소희는 이달 초까지 3년 동 활동했다.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열애설 이후 광고 재계약이 줄줄이 취소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어 “광고 재계약 관련해서는 열애설 이전에 정리된 사안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최근 배우 류준열과 불거진 열애설 여파가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지만, 시기상으로만 보아도 열애설과는 무관하다.



최근 류준열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환승연애'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한소희가 광고 모델 계약 만료 논란 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 한소희 와의 소주 브랜드 ' 처음처럼 ' 광고 모델 계약이 3월 초에 만료 되었다.

한소희는 2021년부터 NH농협은행의 모델로 활동해왔으나, 최근 3년간의 계약 기간이 종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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