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의 소송이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9민사단독 재판부는 A씨가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하고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했다.
강경준의 침묵 역시 4달이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소송의 방향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강경준의 불륜 소송이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다.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9민사단독 재판부는 A씨가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하고 제기한 손해 배상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강경준은 2018년 배우 장신영과 결혼했다.
배우 강경준의 불륜 소송이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9민사단독 재판부는 지난 17일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한 A씨의 손해배상소송을 서울가정법원으로 넘겼다.
강경준의 전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앤티는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취지로 해명했으나 지난 8일 강경준과 A씨가 나눈 텔레그램 대화록이 공개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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