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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세븐과 '호화' 결혼 1주년 파티…"스몰 결혼식 보다 더 커" [어제 명장면] 20기 정숙♥영호, 시청자·제작진 눈치 왜 봐? '뽀뽀

휴 지 2024. 6. 13. 14:42

이다해, ♥세븐과 '호화' 결혼 1주년 파티…"스몰 결혼식 보다 더 커"


이날 방송에서 이다해는 남편 세븐과 즐겼던 결혼 1주년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이다해, 세븐 부부의 1주년 파티 영상이 공개되자, 심진화는 "웬만한 스몰 결혼식 보다 더 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동완은 이다해가 과거 신화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고 밝히기도.


[어제 명장면] 20기 정숙♥영호, 시청자·제작진 눈치 왜 봐? '뽀뽀' 연발…사귀고 있을까?


'나는 SOLO' 20기 정숙이 제작진, 시청자 눈치 안 보고 수차례 '뽀뽀'를 하며 애정을 나눴다.

이에 영호가 "스킨십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나 봐? 하지만 난 강조 하듯이 아흔 살까지 '1일 1뽀뽀' 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정숙은 기다렸다는 듯 "그럼 우리 지금 뽀뽀할까?"라고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영호는 "나도 하고 싶다"라며 정숙에게 넘어갔다.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尹은 신고의무 없어"


국민권익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 직무 관련성 여부와 무관하게 윤 대통령에게는 신고의무가 없다는 해석을 내놨다.

권익위는 지난 10일 전원위원회에서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신고사건을 '종결'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정 부위원장은 또 "직무관련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대통령기록물법이 적용된다.(이 경우) 법령에 의해 허용되는 금품이라 신고의무가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