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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미담 폭로됐다 "천만원 플렉스, 집 먼 후배들 위해 숙소도 얻어"('비보')

휴 지 2024. 12. 7. 15:34

옥주현, 미담 폭로됐다 "천만원 플렉스, 집 먼 후배들 위해 숙소도 얻어"('비보')


옥주현이 후배들을 위한 플렉스에 대해 밝혔다.

지난 3일 '비보티비' 유튜브 측은 '※미담 폭로※ 천만 원 FLEX한 옥주현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에 오른다. 송은이는 "SNS 봤는데 배가 왜 이렇게 홀쭉해졌냐"고 물었고, 옥주현은 "벨리댄스를 췄다. 난 원래 진짜 복근이 잘 안생기는 체질"이라며 "다른 데 관리를 하더라도 복부는, 식스팩 있는 걸 내가 원하는 것도 아니어서 한 번도 그걸 해야겠다고 생각한 적도 없었다. 그런데 벨리를 하고부터 변화가 일어난다"고 밝혔다.


이어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바지를 입는데 매일 입히는 의상팀 말로는 골반이 커지고 허리 품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벨리는 원래 뱃살이 조금 있어야 한다. 세계 챔피언 이런 사람들 보면 홀쭉한 사람이 없다"며 "그렇게 살집이 있는데도 밸리를 하면 허리는 항아리처럼 들어가게 된다"며 송은이에게 적극 전파했다.

옥주현의 후배 사랑 : 옥주현은 후배들을 위해 숙소를 제공하며 플렉스를 했고, 선배들에게도 플렉스를 권장하고 있다.
벨리댄스의 효과 : 옥주현은 벨리댄스를 통해 몸매 변화가 있었고, 허리 사이즈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과거의 지원 : 옥주현은 과거 앙상블 후배들에게 50만 원씩 지원하며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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