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노출신까지" 차주영♥이현욱 '원경', 19금vs15금 두 버전…5.9% 출발, 혐관 그 자체

드라마 '원경' 첫 방송 : 드라마 '원경'이 첫 방송에서 수도권 가구 시청률 5.9%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원경왕후와 이방원의 관계 : 원경왕후와 이방원의 복잡한 부부 관계를 중심으로 한 서사가 흥미를 끌고 있다.
시청자 반응 및 등급 차이 : 시청자들은 '혐관 서사'에 기대를 보이며, tvN과 티빙에서 다른 등급으로 방영된다.

'애증의 부부'를 예고했던 차주영, 이현욱. 각각 원경왕후, 이방원을 연기하며 '혐관' 그 자체 서사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첫방송부터 수도권 가구 최고 5.9%를 기록하며 산뜻한 포문을 열었다. tvN, 티빙에서 각각 19금과 15세 관람가 버전으로 공개되고 있다.

6일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첫방송이 전파를 탔다.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이현욱 분)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차주영)를 중심으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에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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