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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약의혹 당시 심경…"궁지 몰려 위험한 생각할 뻔"(유퀴즈)

지디 "궁지 몰려 위험한 생각할 뻔" 지드래곤은 "요즘은 너무 지용이로 살아서 지디를 찾아야 하는 시기다. 코너로 생각하지 않고 뒤에 공간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때는 궁지에서 몰려드는 느낌이었다. 지디, 조세호 파리 패션쇼 일화 또 이날 지드래곤은 파리 패션쇼에서 조세호가 "지용아"라고 외쳤던 사건의 전말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14년째 안 갚아” 흑백요리사 '한식대가' 이영숙, 빚투 논란 터졌다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한식대가' 이영숙 나경버섯농가 대표가 1억 원을 빌린 뒤 14년째 갚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조 씨의 가족은 이 대표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 2012년 “이영숙 대표는 1억 원을 조 씨 가족에게 갚으라”는 법원 판결을 받았으나 이 대표는 돈이 없다며 갚지 않았다. 조 씨 가족은 “이 대표가 저희에게 갚아야 할 금액은 현재 이자를 포함해 3억 원이 넘어간다.

'연예인은 인천공항서 전용 출입문 이용' 시행 하루 앞두고... 갑자기 전해진 소식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예인과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용 출입문 이용 절차 도입 계획을 시행 하루 전날인 27일 철회했다. 공사는 지난 23일 연예기획사들에 ‘인천공항 전용 출입문 사용 절차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다중밀집 상황을 유발하는 유명인에 대해선 별도 출입문을 사용하게 하겠단 계획을 처음 공개했다. 공사 관계자는 "국정감사와 언론에서 제기한 특혜 우려를 반영해 승무원 전용 출입문 사용을 재검토하기로 했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속히 공항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