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닮았다고 한거였네"... 故 구하라 금고털이 범인의 소름끼치는 고화질 복원 후 얼굴 그룹 카라 故구하라의 금고털이범에 대한 고화질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 공개된 CCTV 속 용의자의 모습을 고화질로 복원한 사진이 게재됐다. '그알' 측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CCTV에 찍힌 범인의 모습을 특정했고, 몽타주로 구현했다. 핫이슈 & 최신뉴스 2024.06.27
故 구하라, ‘버닝썬 게이트’ 경찰유착 폭로 숨은 공신이었다 고(故) 구하라가 ‘버닝썬 게이트’ 속 경찰 유착 관계를 파헤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버닝썬 게이트 취재에 나섰던 강경윤 기자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이 포함된 단톡방에 등장한 경찰 고위층의 존재를 취재한 과정을 소개했다. 네가 알고 있는 것 그대로 기자님한테 얘기를 해’라고 했다”고 말했다. 핫이슈 & 최신뉴스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