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2

블랙핑크 리사, 레몬처럼 상큼 매력 폭발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공개했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노란 수영복을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프랑스 파리 로댕 미술관의 정원에서 회색 코트와 청바지를 입고 산책 중인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날 해외 커뮤니티에는 파리 로댕 미술관에서 리사와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수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를 본 것 같다는 누리꾼의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사진 속에는 리사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빠꾸…남친과 데이트 딱 걸린 블랙핑크 리사가 올린 사진

앞서 리사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리사가 올린 사진을 본 팬들은 "처음엔 그냥 루머인 줄 알았는데 리사가 프레드랑 잡힌 사진을 올렸네.축하해 리사", "리사♥프레데릭", "프레데릭이랑 리사 커플 진짜였네", "너무 예쁘다", "아직 리사를 보내줄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ㅠㅠ", "당신의 모든 선택을 응원해요. 블랙핑크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함께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재벌 3세 프레데릭 아르노 태그호이어 CEO와 데이트 목격담이 이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리사가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아들 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