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최신뉴스

'53세' 고현정, 대학생이래도 믿겠네…세월 잊은 소녀美 오연서, 박나래와 깜짝 인연…"안양예고 선배, 학창시절 유명" 조국당 "尹 대통령이야말

휴 지 2024. 6. 1. 21:48

'53세' 고현정, 대학생이래도 믿겠네…세월 잊은 소녀美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꽃집을 찾아 화사한 꽃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행복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도 고현정은 53세가 무색할 만큼 싱그러운 분위기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꽃이 꽃을 안고 있잖아", "언니 얼굴 어디있어요? 다 꽃밖에 안보이는데", "소녀미가 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 박나래와 깜짝 인연…"안양예고 선배, 학창시절 유명"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송승헌, 오연서, 이시언, 태원석이 등장해 '초여름 특집'을 꾸몄다.

오연서는 "박나래가 학교 다닐 때 유명했다.연기도 잘 하고 끼도 많아서 정극 연기도 잘 하셨다"며 학창시절 선배 박나래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이날 송승헌은 절친 신동엽과의 인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조국당 "尹 대통령이야말로 옹졸…화분 놓고 가면 협치냐"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난 수령을 거부한 것을 두고 '옹졸하다'는 국민의힘 비판에 조국혁신당이 윤 대통령이야말로 문제라며 정면 반박했다.

김보협 당 수석대변인은 1일 논평에서 "조국혁신당까지 비판하고 나선 것을 보니 국민의힘이 급하긴 급한 모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조국혁신당은 국민의 분노를 정치로 승화하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