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64

전현무, 절친 아나운서 인성 폭로 “꼰대 뒷담화하더니” (사당귀)

오늘(17일) ‘사당귀’ 방송에서 전현무가 “나랑 선배 뒷담화하던 엄지인이 제일 꼰대가 됐다”라며 절친했던 아나운서 김보민, 박지현, 가애란, 엄지인의 인성을 폭로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급기야 전현무는 “아나운서실에서 제일 무서운 게 있다.세월이 지나 홍주연이 엄지인처럼 되는 것”이라고 덧붙여 엄지인을 배꼽 잡게 한다. 전현무가 직접 밝힌 아나운서 김보민, 가애란, 박지현, 엄지인 인성 폭로전은 오늘(17일) 오후 4시40분 ‘사당귀’에서 공개된다.

엄태구, 유해진의 '뜬금' 아재 개그에 할 말 잃어…나지막이 탄식만 (삼시세끼)

유해진의 아재 개그가 엄태구의 탄식을 불러일으켰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라이트(Light)'에서는 지리산 세끼 하우스에 연예계에서 소문이 자자한 슈퍼내향인 엄태구가 방문해 배우 차승원, 유해진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세끼 하우스로 돌아온 엄태구는 차승원, 유해진과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섰다.